25.8.13

자동차 용어 정리(1)

○용어 정리


전장(Overall Length)- 자동차의 앞 범퍼에서부터 후미등까지의 최대 길이

전폭(Widht)- 차문을 닫은 상태에서 사이드미러를 제외한 최대 너비

전고(Height)- 승객이나 짐을 싣지 않은 상태에서 지면부터 자동차의 가장 높은 부분까지의 높이

축간거리(축거/Motor vehicle space, Wheel Base)- 앞뒤 차축의 중심사이의 길이

차륜거리(윤거/Track, Tread)- 좌우 타이어접지면의 중심선 사이의 거리. 앞바퀴의 폭과 뒷바퀴의 폭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앞 뒤거리가 다를수 있다. 윤거가 넓으면 코너링시 안정적이다. 

최저지상고(Ground Clearance)- 아무것도 싣지 않은 상태에서 차의 가장 낮은 부분부터 타이어 접지면사이의 타이어, 휠, 브레이크를 제외한 높이

실내수치(Interior Dimensions of Body)- 실내공간의 길이와 폭, 높이의 치수. 거주성과 운전조작성에 기준이 된다.

오버행(Over hang)- 차축에서 부터 차끝까지의 길이

최소회전반경(Minimum Turning Radius)- 자동차가 최대의 조향각으로 저속회전시 중심선과 바깥쪽 바퀴가 그리는 가장 작은 원의 반지름.  실제로 자동차가 장애물과 접촉하지 않고 회전하려면 바퀴의 궤적 보다는 차체의 가장 바깥의 궤적이 장애물의 안에 위치해야 한다.

공차중량(Complete vehicle kerb weight)- 승객이나 짐을 싣지 않은 상태에서 연료, 냉각수, 윤활류등과 주행에 필요한 기본장비(예비타이어, 예비부품, 공구제외)만을 갖춘 상태의 중량

최대적재량(Maximum Playload)- 차량에 싣을수 있는 승객이나 짐의 최대 중량

차량총중량(Gross vehicle weight:GVW)- 최대 적재량+공차중량

승차정원(Riding Capacity)- 운전자를 포함한 최대승객수

자동차 성능곡선(Perfomance Diagram)- 엔진성능곡선: 엔진의 회전력(토크), 엔진의 출력(마력),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나타낸 그래프
                                                                      주행성능곡선: 구동력, 엔진의 회전속도, 주행저항, 자동차 속도를 나타낸 그래프

공기저항계수(Air Resistance)- 주행시의 공기저항력     Ra=KAV²   K=공기저항계수  A= 자동차 앞면의 투영면적  V= 공기에 대한 자동차의 상대속도

동력전달효율(Mechanical Effciency of Power Transmission)- 클러치, 변속기, 감속기등의 모든 동력전달장치를 통하여 구동륜에 전달된 출력의 기관제동마력에 대한 비율

구동력(Driving Force)- 엔진에서 전달장치를 거쳐 구동바퀴와 노면사이의 접지면의 주행방향으로 움직이는 힘

등판력(Gradability Hill Climbing Ability)- 차량 총중량상태로 건조된 포장노면를 정지한 상태에서 언덕길을 오를수 있는 최대능력으로 'tanθ' 혹은 '%'단위로 표시

연료 소비효율(연비/Rate of Fuel Consumption)- 연료 1리터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

변속비(Transmossion Gear Ratio)- 변속기의 압력축과 출력축의 회전수 비율로서 주행상태에 따라 선택

압축비(Compression Ratio)- 피스톤이 하사점에 있는 경우의 피스톤 상부용적과 피스톤이 상사점에서 피스톤 상부용적의 비율을 압축비라 하고 압축비가 높으면 성능이 향상되지만 지나치면 노킹현상이 나타남

배기량(Displacement)- 엔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인 척도로 엔진기관 실린더 내의 흡입 혹은 배기된 혼합기의 용적.  엔진의 총배기량= π/4×(내경)2×행정×실린더수

최대출력(Maximum Power)- 엔진회전수가 몇일때 최고 몇 마력이되는가

토크(Torque/RPM)- 엔진회전력, 견인력, 등판력, 경제성을 의미한다. 자동차 출발시 필요한 힘을 얻는데 필요하고 가속에는 최대출력이 필요.

노킹(Knocking)- 연소실 내의 혼합기가 점화플러그나 일정 압력에 의해 연소하는것이 아니라 미처 식지 않은 과열된 실린더 내벽에 의해 급격히 연소하는 현상으로 불쾌한 진동과 소음을 내며 연비를 않좋게 하고 엔진의 내구성이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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